국내 최고 수준
폐질환의
현대적 치료

1957년 홍필훈 교수가 승모판협착증 환자에게 교련부 절개술로 대한민국 최초의 심장수술을 시행한 이래, 1963년 심방중격결손증 환자를 인공심폐순환 하에 성공적으로 수술하면서 세브란스 흉부외과는 국내 흉부외과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1992년 흉강내시경을 이용한 기흉에서의 기포 절제, 다한증에서의 흉부교감신경절 절제를 최초로 성공하였으며, 1996년 7월 7일과 1999년 4월 7일 폐이식 수술을 연속적으로 성공시키며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흉부외과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2005년 국내 최초로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종격동 종양 수술에 성공했으며, 이듬해에는 식도암 수술을 성공하였습니다.
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는 최신 수술방법과 장비 도입뿐 아니라 수술 시행에 따른 학술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진료질환

간유리음영 결절간질성 폐질환기관 및 기관지 질환기흉식도암
종격동 종양중증 근무력증폐암폐이식흉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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