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사건 뒤의 후유증,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란?


외상후스트레스장애는 두려운 사건을 겪었을 때 나타나는 정신건강 상태예요. 사건은 전쟁부터 범죄 현장, 사고, 자연재해, 지인의 사망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사건은 지나갔지만, 당시 기억과 감정이 생각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워요. 다행히 치료를 받으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주 증상


주 증상은 4가지로 나뉘어요. 


악몽을 꾸면서 두려운 상황이 계속 생각나요. 

사건을 기억나게 하는 장소나 사람, 기억은 모두 잊으려고 해요. 

혼자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사회에서 멀어지려고 해요. 

화를 통제하지 못하고 작은 일에도 버럭 화를 내요. 


치료가 늦으면 우울증, 불안장애, 섭식장애가 동반하여 힘들 수 있어요. 또 결혼, 취업, 대인관계와 같은 사회활동과도 멀어져요. 알코올에 의존하거나 약물에 중독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야 해요.


  •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진단과 치료


두려운 사건 이후 1개월 이상 증상이 있다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진단해요. 치료는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진행해요. 심리치료는 사건을 피하기보다 기억하고 감정을 표현하여 일상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여러 방면으로 배워요. 약물치료로 항우울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사용하면서 마음이 안정되도록 도와요.

일상에서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해주세요. 가족과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또 음주를 피하고 운동을 하다 보면 점차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두려운 사건에 노출된 사람 대부분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적절한 도움을 받으면 나아질 수 있어요. 주변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함께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