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디지털밸리 개소와 디지털 임상교육 강화 


2020년 11월 26일, 원내생진료실 내에 디지털 임상교육 공간인 ‘연아디지털밸리(Yona Digital Valley)’를 개소하였습니다. ‘연아디지털밸리’라는 명칭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디지털 치의학 교육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원내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하였습니다. 


 

연아디지털밸리에는 구강 내에서 직접 디지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구강스캐너가 2대, 구강 밖에서 모형이나 인상체에 대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모형스캐너 1대 있으며, 컴퓨터를 이용한 디자인(CAD; Computer Aided Design)을 통해 개별 환자에 최적화된 수복물의 형태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삭가공기계(Milling machine)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컴퓨터로 디자인한 수복물의 형태를 절삭가공기계로 정밀하게 가공합니다(CAM; Computer Aided Machine). 그 외에도 치아우식을 진단하는 Q-ray 및 교합기능 검사를 위한 T-scan을 보유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이 가능합니다. 연아디지털밸리는 임상 진료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환자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원내생진료실은 학생들의 디지털 임상역량 증진과 최신 지견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중심의 진료를 최우선시 하여 전통적인 것과 최신의 것이 적절히 융합된 안전하고 검증된 최신식 진료를 지향합니다.